옛날 생각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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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 2학년과 3학년은 정말 폭발적으로 이것 저것을 배우고 알게 되었다.

좀 걱정되는 건 너무 잡스럽게 배우는 건 아닐까, 좀 걱정되기도 한다.



하긴 그때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, 뻘짓과 삽질을 많이 해보는 게 가장 좋은게 아니었을까 싶다.

마치 수학 실력이, 모른다고 바로 답지 보고 아는 것보다는 비록 답은 못구해도 뻘짓과 삽질을 한 다음에 답지를 슬쩍 볼 때에 더 많이 느는 것처럼 말이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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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12/02 23:59 2007/12/02 23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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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Commented by 박헌철 at 2007/12/03 18:33

    적절한 뻘짓은 건강에 좋다던데요 (???)

  2. Commented by 제범 at 2007/12/03 21:41

    난 뻘짓 너무 많이해서 탈이다 ㅠㅠ

  3. Commented by 데굴대굴 at 2007/12/11 17:47

    시간 많으니까 일단 어떻게든 배워두면, 나중에 써먹을 수 있다면, 그러면 되는겁니다.. -이게 현실

  4. Commented by 이아우 at 2008/08/18 17:39

    제가 중학교땐 뭘했나 싶네요 ' ㅅ'a 긁적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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